2026.07.22. 제62호 할일(HR)알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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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일터혁신본부입니다.
인사업무에서는 새로운 제도를 설계하는 일만큼이나, 현재 운영 중인 제도와 절차가 기준에 맞게 잘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임금체계 관리부터 역량강화, 보건관리 등 챙겨야 할 범위가 넓어, 바쁜 상황에서 모든 내용을 살펴보기란 쉽지 않은데요.
따라서 이번 레터에서는 실무에서 한 번쯤 확인이 필요한 이슈에 대해 자료를 모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하나씩 살펴보시면서 우리 회사의 제도와 운영방식은 어떠한지 편하게 비교해보세요. 익숙하게 운영해온 제도는 다시 한번 점검하고, 아직 준비가 부족한 부분은 보완 방향을 찾아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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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괄임금제도, 문제없을까요?
포괄임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셨을 수 있습니다. “매월 일정한 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니 추가로 확인할 사항은 없지 않을까?”
하지만 포괄임금 약정이 있더라도 실제 근로한 시간에 따라 산정된 연장근로수당, 야간근로수당 또는 휴일근로수당 등과 비교하여 약정한 금액이 이에 미달되는 경우 사용자는 반드시 차액을지급하여야 합니다. 또한, 사용자는 임금대장과 임금명세서에 기본급과 각종 수당 등을 구분하여 기재해야합니다.
고용노동부의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지침」에는 실제 근로시간에 따른 임금 지급 원칙과 함께 근로시간을 기록·관리하는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포괄임금제를 운영 중이라면 해당 자료를 활용해 임금 항목뿐 아니라 "실제 근로시간이 어떻게 확인되고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세요.
👉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지침」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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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희롱 예방교육, 우리 회사의 대응 방법도 알려주고 있나요?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매년 진행하고 있지만, 실제 사건이 발생했을 때 어디에 신고하고 어떤 절차로 처리되는지 알고 있는 구성원은 얼마나 될까요?
「직장 내 성희롱 예방·대응 안내서」는 성희롱의 판단 기준부터 피해자의 대응 방법, 사업주의 예방·조치 의무와 지원제도까지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담고 있습니다.
예방교육 자료를 준비할 때 공통적인 사례만 전달하기보다 "우리 회사의 신고 창구, 조사 절차, 피해자 보호 방법"도 함께 안내해 보세요! 구성원들이 제도를 알고 있어야 필요한 순간에 제대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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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사용법만 배우면, 업무에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생성형 AI를 업무에 사용하는 구성원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AI에 무엇을 입력해도 되는지, 결과물은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까지 함께 안내하고 있으신가요?
「직업훈련 수강생을 위한 AI 활용 기초역량 가이드북」은 직업훈련 수강생을 대상으로 제작되었지만, 기업의 AI 교육자료로도 활용하기 좋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AI가 생성한 결과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검증하는 방법부터 환각,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등 사용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소개합니다.
사내 AI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면 단순한 기능이나 프롬프트 작성법에 더해 "입력하면 안 되는 정보, 결과물 검증 방법, 최종 판단과 책임의 주체"까지 교육 내용에 포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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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관리 업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사업장 보건관리는 단순히 근로자의 신체적 건강을 챙기는 것에서 넘어, 위험요인 예방과 작업에 대한 근로자 적응 지원 등 폭 넓은 범위의 업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사업장 보건관리 2026 업무매뉴얼」은 안전보건관리체계, 보건관리 인력의 역할부터 안전보건교육, 현장순회, 위험성평가, 작업환경측정과 건강진단까지 실무 전반을 다루고 있습니다. 유해인자별 건강관리와 근로자 건강증진 프로그램, 관련 정부 지원사업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사업장에서 필요한 업무를 점검하거나 새로운 보건관리 업무를 맡았을 때 "관련 절차를 찾아보는 실무 매뉴얼"로 활용하기 좋은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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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제도가 좋아도, 중요한 것은 기본부터!
전략적인 인사 운영도 중요하지만 근로계약서 작성, 근로시간 관리, 임금 지급과 같은 기본이 갖춰지지 않았다면 좋은 인사제도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어렵습니다.
「소규모 사업장을 위한 7가지 노른자 노동법」은 근로계약, 근로시간, 임금, 최저임금,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및 모성보호, 해고, 퇴직급여 등 사업장에서 꼭 알아야 할 일곱 가지 내용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표준 근로계약서와 필수 기재사항, 주요 사례도 함께 제시해 실무에서 바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5인 미만 사업장뿐 아니라 인사업무를 처음 맡은 담당자나 현장관리자의 노동법 기본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업장 규모 등에 따라 적용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제도 운영 시에는 개별 법령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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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회사의 성과, 소개해보는 건 어떨까요?
앞서 소개한 자료를 통해 우리 회사의 인사·노무 제도를 점검해보셨다면, 이번에는 이미 잘 운영하고 있는 제도와 성과에도 한번 주목해보세요. 특히 NCS를 기반으로 직무분석, 채용, 교육훈련, 성과평가 등 직무 중심 인사관리를 운영하고 있다면, 그 경험을 우수사례로 공유해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NCS를 직무 중심 인사관리에 활용하고 있는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2026 NCS 기업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NCS 도입 배경과 활용 과정, 실제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0개 기업을 선정하며,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 총 750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됩니다. 회사가 만들어온 변화와 성과를 널리 알리고, 다른 기업에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전해보세요.
- 모집 대상: NCS를 직무 중심 인사관리 등에 활용하고 있는 민간기업
- 접수 기간: 2026년 7월 6일~8월 7일
- 시상 규모: 총 10개 기업, 총 포상금 7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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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뉴스레터를 살펴보며 “우리 회사의 제도와 운영방식도 한 번 점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셨나요? 제도 개선은 모든 체계를 완벽하게 갖춘 뒤 시작하기보다, 현재 운영 수준을 확인하고 우선적으로 보완할 부분을 찾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근무체계, 인사관리, 노사관계, 조직문화 등 우리 회사가 일하는 방식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싶다면, 고용노동부의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지원사업」을 활용해보세요!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현재 수준과 주요 과제를 확인하고, 우리 회사에 적합한 개선 방향을 함께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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