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제52호 할일(HR)알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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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HR혁신본부입니다.
AI와 산업 변화 속에서 HR은 단순한 인사관리 부서를 넘어, 조직의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파트너가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HR의 역할이 커지는 이유는 기술 발전이 업무 환경을 빠르게 바꾸고 있기 때문입니다. AI가 업무를 빠르게 처리해주면서 직원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생산성이 높아진 만큼 더 많은 일을 더 오래 하게 되면서 오히려 피로도가 쌓이고 있습니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의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구성원들의 정신건강 현황을 짚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참고할 수 있는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집을 소개합니다. 이어서 제도적 대응 방안으로 일터혁신 상생컨설팅과 경기도 주4.5일제 시범사업을 안내합니다.
우리 조직이 어떻게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함께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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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니얼 세대, AI 시대의 번아웃 최전선
- AI 시대, 생산성은 늘었지만 직원들은 더 지쳐간다🥲
AI가 업무를 빠르게 처리해주면서 직원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업무속도가 빨라져 생산성이 높아진 만큼, 더 많은 업무범위와 더 오랜 근무 시간이 발생하며 일을 더 오래 하게 되면서 오히려 피로도가 쌓이고 있습니다. 최근 UC버클리 연구 결과와 국내 언론 보도에 따르면, AI 도입 이후 업무 효율은 증가했지만 번아웃과 스트레스는 심화되었고, 직원들은 “AI 덕분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지만 결국 더 오래 일하게 됐다”는 현실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는 "이러한 업무량 증가는 인지 피로, 소진, 의사 결정 능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초기에 누리는 생산성 향상은 결국 업무 품질 저하, 이직률 증가 및 기타 문제로 귀결될 수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이는 AI의 활용에 있어서, 효율성만이 아니라 직원 피로와 회복력 관리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보여줍니다.
- 밀레니얼 정신건강, 경고등 켜지다🤯
그리고 기업의 실무자이자 차세대 리더인 밀레니얼 세대는 정신건강에 심각한 적신호가 켜진 상태입니다. 2023년 조선WeeklyBiz와 포티파이가 실시한 조사에서 번아웃 심각군으로 분류된 비율이 30대에서 56.4%에 달했습니다. 이는 기성세대인 50대(26.1%)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로, 불안감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국내 30대 직장인이 그만큼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LG경영연구원 보고서에서는 이러한 밀레니얼 세대의 정신건강 위기 원인을 다음의 4가지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①장시간 근로 피로감: 비효율적인 업무 관행과 물리적인 장시간 근로로 인한 에너지 소진 ②공정성 결여된 평가/보상 불만: 노력 대비 공정하지 못한 성과 측정 및 연공서열 중심의 보상 체계 ③성장 기회 부족: 저성장 시대 인사적체로 인해 조직 내에서 미래 비전과 전문가로의 성장 가능성 상실 ④일·가정 양립 압박: 변화된 가족 구조 속 남녀 모두 직장과 가정에서 성공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
이를 관리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회복탄력성'과 '유대감 기반의 심리적 안전감'을 높이도록 지원하는 것, 그리고 근본적으로 '회사 제도와 업무 방식 점검 및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들의 번아웃은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에 직결되는 과제입니다. 따라서 HR은 조직 구조와 업무 프로세스, 기업 문화 등 근본적인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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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활 균형, 정신건강을 지키는 기업의 해법
장시간 근로, 불공정한 평가·보상, 성장 기회 부족, 일·가정 양립 압박은 결국 ‘삶의 균형이 무너진 상태’를 보여줍니다. 업무와 생활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아무리 생산성을 높여도 번아웃은 반복됩니다. 따라서 HR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과제는 바로 ‘일·생활 균형’을 회복하는 일입니다.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집」을 통해 우리 조직에 어울리는 일·생활 균형 제도를 살펴보고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어보세요!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집은 유연근무 활용,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일하는 방식과 문화 개선 등을 평가해 선정된 183개 우수기업들의 사례를 담고 있습니다. 업종과 규모가 다른 다양한 기업들이 어떤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 우리 조직에 맞는 인사 제도를 고민할 때 좋은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제도 도입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실무진의 솔직한 경험담도 함께 담겨 있어, 인사담당자분들이 느끼는 고민을 풀어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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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정신건강 관리의 제도적 해법
우리 조직의 정신건강 관리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적 지원, 바로 고용노동부의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입니다.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은 중소·중견기업의 인사노무 고민과 법적 리스크 해소를 돕는 사업으로, 지금 2026년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사전상담을 접수 받고 있습니다!
공식 신청 플랫폼은 곧 오픈 예정이며, 신청 가능 시점에 맞춰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 다뤘던 정신건강 관리와 관련된 근로시간, 임금체계, 직장문화, 평가체계, 직무역량 등의 분야도 포함되어 있어 직원들의 번아웃 원인을 직접적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장년친화, 직무체계, 공정채용 등 총 10개 분야 21개 개선과제를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기업에 맞는 제도를 검토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신청을 놓쳤거나 참여가 어려웠던 기업이라면 올해는 꼭 관심 가져보세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HR혁신본부에서 사전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니, 상담을 통해 우리 조직에 맞는 개선 방향을 찾고 실제 컨설팅 신청까지 이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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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주4.5일제 시범사업, 워라밸로 활력을!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이라면 경기도 주4.5일제 시범사업을 눈여겨보셔야 합니다!
2026년에도 시범사업이 이어지면서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는데요,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높여 활력을 회복하고, 기업은 생산성과 인재 유치 경쟁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참여기업은 지원금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도입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주4.5일제는 단순히 근로시간을 줄이는 제도가 아니라,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회복하고 장기적으로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밝고 건강한 HR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신청기간: 2026.2.25. 09:00 ~ 3.27. 18:00 신청방법: 온라인 신청(잡아바 어플라이)
▶경기도 주4.5일제 시범사업 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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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 Insights Series : 인절미 런칭 안내
KMAC의 일터혁신(Workplace)·Global·HR Design 3개 본부가 연합하여, 새로운 통합 HR 세미나 시리즈「HR Insights Series : 인절미」를 런칭합니다!
변화하는 HR 환경 속에서 실무자분들께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드리기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인절미(人·切·彌)’는 사람(人)에 대한 간절함(切)이 조직 전체에 널리 퍼지는(彌) 시간을 의미합니다. 이름처럼, HR 담당자와 조직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 여정으로 2026년 HR 트렌드와 데이터 통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바쁘신 일정 중이시겠지만,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시어 HR 전략 수립에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첫 번째 세미나: 2026의 HR, 트렌드와 데이터의 통찰
- 주요내용: 2026년 국내외 HR 핵심 아젠다 및 글로벌 트렌드(SHRM)
- 일시: 2026년 3월 5일(목) 13:00~17:50
- 장소: 교원콘서트홀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51-1)
- 신청안내: 본 세미나 시리즈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5회 진행되는 유료 정기 세미나입니다.
- 신청방법: 온라인 신청 (https://event-us.kr/vhq4a32e/event/12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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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컨설팅 HR혁신본부kmacwpi@kmac.co.kr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8층 KMAC 02-3786-0321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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